1. 그레이스가 난 편도로 왔고 마음정리했다고 하니까 로키가 연료 얼마나 드는데? 그 연료 내가 줄게 비록 6년이 지연되겠지만<<이 부분 눈물 줄줄났음ㄹㅇㅠㅠㅠ말이 6년이지 혼자서 보내기엔 엄청나게 긴 시간인데 이걸 감수하고도 친구를 집에 보내주겠다는거잖아ㅠㅠ
2. 로키가 그레이스 살리려고 죽을거 각오하고 그 유리막같은거 깨고 나왔을때....ㅠㅠㅠㅠ
3. 로키가 못깨어나고 그레이스가 계속 로키에게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몇날며칠을 그러다가 결국 로키 깨어나고 재회의 포옹했을때ㅠ
4. 이름 벌써 까먹었는데 그 신규 박테리아 만들고 각자의 집으로 가면서 이별할때ㅠㅠㅠ다시 만나자하는데 다시 못만나잖아 뭐 이런 대화 하면서 헤어지는데 둘은 막 우스꽝스러운 춤 추고 하는데 나는 눈물만났음..
5. 박테리아가 제노나이트 녹인다는 사실 알고 로키에게 돌아가려고 준비할때
6. 다시 만났을때ㅠㅠㅠㅠ
7. 그 로키네 행성에서 과학자들은 널 집으로 돌려보낼수있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하니까 그레이스가 잠시 고민해도돼? 했을때 로키가 길게해도된다고 한거...지구인들이 고작 3시간 준거랑 너무 대비가 돼서 또 눈물났음ㅋㅋㅋㅋㅋ
써놓고나니까 거의 중반부부터는 계속 울기만한듯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잘봤고 너무 감동적이었어 보길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