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여기 상암 MBC 본사 맞은편
지하철역 바로 앞이면 나은데 버스타고 들어가야한다
입구가 여러군데인데 아마 여기가 메인 입구인듯
지하 1층에 영화관 (시네마테크)
1층에 영화박물관
2층에 영상도서관 (까먹고 안가봄)
지하1층으로 가면 로비가 넓~~다
앉을 공간도 많고 티켓오피스는 직원 상주 중이고 친절하다
표는 저기로 가도 되고 아니면 기계로 티켓 출력해도 된다
상영관은 2개인데 붙어 있으며 한층에 다 있다 (중요 포인트)
티켓은 단순한 영수증 종이가 아니며 예전 영화티켓이 생각나는 느낌이 가득하다
(초록색 부분에 프린팅된 영화이름, 좌석 등의 정보는 임의로 내가 대충 지움)
상영관 내부는 넓은 편이다
화면 괜찮은데 화질은 개별 영화마다 다를 수 있어서 정확한 판단은 못하겠다
사운드는 확실히 괜찮다는게 느껴진다
단점은 스크린 아래 있는 단상
저게 있으면 다용도로 쓰기는 좋지만 영화 몰입도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
그리고 단차
단차에 예민한 나로서는 아쉽다
그거 빼고는 괜찮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1층 박물관도 가보자
그리 크지 않아서 쓱 둘러보기 적당하다
기본적인 영화의 탄생과 영향을 끼친 사람들과 한국영화 정보들이 있다
한국영화는 고전 위주로 2010년대 이후 한국영화는 비중이 적은데 마지막에 파묘가 있었다
아마 시간 지나면 왕사남이 추가 될 것 같다
확실히 단차 빼고는 시설이 괜찮은데 아무래도 거리 때문에 자주는 못 갈 것 같다
그래서 근처에 사는 영덬은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러움
보통 상영하는 영화들이 시네필 감성 가득한데 그래도 지금 상영하는 영화들은 대중적인게 있으니 가보려면 지금 가보자
추가 이 모든게 공짜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