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스트라트가 비틀스 받는 장면 짧게라도 나와서 좋았어!!!! 원작 다 읽고도 지구에선 비틀스받고 어땠을지 궁금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빠져서 아쉬웠던 장면 ㅠ 로키랑 처음 헤어질 때 나온 명대사
나를 그리워할 것임. 질문? 이거 안나와서 넘 아쉬웟구 ...
재회 장면도 그레이스가 엄청엄청 고민해서 열심히 달려가서 만난 건데 책에서의 그 긴박감? 감동?이 좀 덜해서 아수웟다... 둘이 헤어지고 그레이스가 계속 로키 우주선이 멀어지는거 매일 확인하는 것도 마음 아프면서 감동이엇는데 ㅠㅠ
로키도 되게 웬만한 인간보다 더 똑똑한 엔지니어인데 이런 면이 덜 부각돼서 아쉬웟고 ...
하지만 영화화됏다는 게 넘 감동적이었어 ㅠㅠ 때깔도 잘 뽑혓고 ㅠㅠㅠ사실 책 읽으면서 우주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에어로크에 어떻게 연결한다는건지 등등 상상이 잘 안갔는데 영화로 보여주니까 오오..!!! 하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특히 로키네 우주선 ㄹㅈㄷ.. 나는 상상도 못햇음
아 그리고 영화에 안나왔지만 귀여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드에 그레이스가 도착하고 나서 에리드리언들이 오오우리의구세주!!! 하면서 그레이스가 원하는 환경이랑 음식까지(!!) 뚝딱뚝딱 만들어준거 ㅋㅋㅋㅋㅋㅋ 에리드리언들 귀여워 ㅠㅠ
아무튼 책은 영화보다 그레이스랑 로키랑 연구하고 실패하고 좌절했다가 다시 서로 힘냈다가 이런 사건이 영화보다 더ㅓㅓㅓ 많아서 영화 재밌었다면 책 보는거 추천해..
마지막은 영화에 안나왔지만 내가 좋아하는 로키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