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의로우면서 정의롭지못한 인물 같아서 너무 재밌음
어떤 의미에선 지구를 지킨다 << 이 명제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이고
그럼에도 아스트로파지를 이용해서 연료 만들때 동료들이 죽을 수 있음 인지하고있고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 편...에다 그레이스도 억지로 우주로 보내버림....
인간 한두명의 희생은 '지구를 지킨다' 앞에선 아주 작은것인것임
근데 또 권력욕이 딱히 안느껴짐. 이 챕터 뒤의 스트라트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끝까지 현장에서 일하는거 보면 '지구를 지킨다'가 아직도 중요한 사람인거같음
그런게 넘 재밌어 ㅋㅋㅋ 물론 그레이스한텐 ㅈㄴ 못됐슴..
근데 내가 그레이스라는 인물의 됨됨이와 지식을 알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했을까? 생각하면 되게 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