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선발대 후기
시간 뜨거나 쿠폰으로 보는거면 평타
근데 엄청 백프로 만족한다는 아닌데 똥맛이다는 아님
본다 안본다면 본다에 한표 왜냐면
보는 내내 한국 배우들 연기를 참 잘한다 생각 듬
비급 코미디 영화를 기대하고 보러 갔는데
까보니깐 연기에 대한 고민, 휴먼가족 드라마임
적어도 예술병 배우병은 없어 모두가 한심스럽거든 ㅋㅋㅋ
그리고 가족 서사가 진부하지만 또 감동이 없지는 않음 그리고 영화 내내 엄마를 이쁘게 찍어줌
무난하게 시간도 잘가고 단점은 개웃긴 병맛 코미디를 기대한것
그래도 영화덬들이 배우나 연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니 이부분에 대한 생각의 지점들이 꽤 있음
영화 보기 전에는 배우 메소드연기 어쩌고 나왔으면
나갈려고 했음 ㅋㅋ (26년에?)
시작이 비판깔이라 찾아보니 비판출품된 독립단편이 베이스임
그리고 내용이 연기를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인것 같네 라고 생각했는데
감독이 지금도 연기를 하면서 연출하시는 분이었음 ㅋ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는 꽤 크고 연기에
중간 대사에 나오는데 이정도는 스포 아닌것 같아서 쓰면 영화의 핵심을 보여주고 있음
웃긴역할 진지한 역할이 있는게 아니라 웃긴연기 진지한연기가 있는거라고
주인공은 진지한 역할을 찾아 계속 돌아다니는데 결국 가장 진지한 연기 진정성 있는 작품은
본인이 뜨고 또 증오하는 병맛 코미디 첫 작품이었음
상황이나 캐릭터들이 극적이라서 오히려 현실반영, 빙의 안되게 해서 나은것 같기도 하고
상황이 엄청 이입되거나 다들 조금씩 엇나가서 현실이 엄청 투여하지는 않음 약간 모자란 부분도 있었지만 총평은?
근데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또 지극히 현실이긴하고 ㅋㅋ 어떤 면에서는 저런 사람들 당연히 있겠지 (혹은 누구의 경험 ㅋ)
중간중간 인물 연출이 꽤 좋았던 지점들고 있고 배우 연기 보는 재미는 정말 보장
비판 출품작 보는 기분으로 보면 괜춚을듯 볼만한 지점들이 나쁘지 않아
상대적 체감은 브라이드 초반보다 지루보다 (후반은 안 지루했음)
영화 전체 재미적으로는 더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