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우주선 태워진거 모르고 봤는데도 뭔가 그레이스 성격상 자원했을거 같진 않았거든 (하지만 넌 대단한 그레이스야 👎👎👎) 초반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할때부터 눈치 깠긴함
그래서 영화 보는 내내 사실상 죽을 각오로 자살미션을 하는, 것도 성공확률이 모 아니면 도인 상황에서 자원한 야오 선장님이나 일류키나가 자원한거 진짜 숭고해보였음 보는 내내 감탄함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인류를 위해서?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서? 야오 선장님은 그런 결심을 하게 만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면 누구든 용감해질 수 있다고 했지만 감히 상상도 못할 행동이라 넘 대단해 보여
그리고 로키를 구하기 위해서 돌아간 그레이스도.. 정말 좋은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