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메리) ㅅㅍ 나는 영화보면서 대학 전공이 쓸모가 있구나 생각함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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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조회 수 200
내가 생명공학전공으로 학사 졸업했지만
지금은 전공의 ㅈ자도 관련 없는 걸로 먹고 살고 있어서
비싼 등록금내고 졸업장 딴 걸 써먹을 데가 없는데
이런 영화들을 볼때마다
잘 배웠다 라는 생각에 뿌듯함(?)ㅋㅋㅋ
특히나 헤일메리는 대놓고 분자생물학이라 흥미진진
나같은덬 또 있으면 어땠는지 궁금쓰
그 존재의 이름이 "아스트로파지"라고 나오던데
( 아스트로=행성 / 파지=먹어치우는거 )
이름만으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세포라니......
태양에 미생물이 있다는건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건가
근데 그게 탄소 산소 수소로 이루어졌는데
어케 존재하는건데 대체 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이산화탄소 찾아서 이주하는거냐...
그리고 그동안 본 sf 영화들은
수면유지장치같이 기술적으로 뭔가 있어보였는데
헤일메리는 대놓고 그냥 "혼수상태"로 나와서
몸의 모든 털이 다 자라고 못 깨어나서 죽을 수도 있고
심지어 부작용으로 기억 상실까지 오다니
뭔가 진짜 더 현실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