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아맥이 좋긴한데 그냥 근처에 적당히 크고 괜찮은 관 있음 가도 괜찮음
사실 영상미보다는 드라마적인게 더 강한 영화류라...난 오히려 돌비에서 집중 더 잘했는데 이게 2회차여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용아맥을 예매할 수 있다면? 당장 가씨오
2. 1회차에는 기대너무큼+예상보다안좋을까조마조마함+원작너무조하 의 마인드때문인지 그렇게 영화가 와닿지 않았는데
2회차에서는 한번 실망좀 해서그런갘ㅋㅋ 영화 자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
혹시 1회차에 살짝 실망하고 2회차 고민하는 덬들은 일주일정도 텀 두고 재관람 추천
3. 영화이름이 프로젝트 헤일메리이고 영화에서 미식축구에서 쓰는 헤일메리(패스) 이야기도 직접적으로 언급되었는데
로키 우주선이랑 조우하고나서 둘이 메세지통 주고받는거 미식축구 롱패스 생각나게 만드는 연출 좋았음
4. 갠취로 음악은 뭔가 홀리함을 의도하는 그 성스러운 음악보다는
그 실험하거나 과학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살짝 긴장감있는 음악이나 리드미컬한 재즈풍 음악(로키 우주선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기억이...)이 짱짱 좋았음
5. 원작의 로키가 큰 디메리트 없이 연료를 나눠주었던 것을 로키가 자신의 귀환을 6-7년 더 늦춤에도 연료를 주겠다고 바꾼 각색 좋았음
6. 앞부분 각색을 잘했더라 아스트로파지 과학실험부분이 다시보니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딱 재밌게 연출되었다고 느껴짐
이 영화는 로키를 위한 것이고 나도 로키를 너무매우많이 사랑하지만 로키가 나오기 전의 앞부분이 더 쫀쫀하고 각색 잘된거 같기도
그래도 사랑해 우리 우주천재엔지니어무서운우주거미돌맹이....
아쉬운 점이 사라진건아니지만 원작빠로서는 오히려 다시보니까 더 좋은 부분이 많은 영화였다!!
보고나와서 할말 많았던거 같은데 하 내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ㅠㅠ...2주차 때 메모지 들고 3회차 뛰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