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는 엄청 뛰어난 엔지니어임 그냥 기본적으로 못 고치는게 없다고 보면 됨 그레이스 우주선도 로키가 다 고쳐줌 원작엔 이런게 상세히 나옴
원작 스트라트는 훨씬 냉정하고 특히 그레이스 강제로 보내는 부분에서 완전 독단적임 영화가 훨씬 인간미 있게 나옴
당연히 눈치 챘겠지만 그레이스가 지구로 보내는 무인우주선 4개 이름은 비틀즈 멤버들한테서 따온거!
원작은 그레이스가 영상으로 기록 남기는 부분이 없음 아마 책이 1인칭 시점이다보니 서술을 영상기록으로 대체한거같음 지구 환경 재현하는 그 공간도 없음
후반부에 그레이스가 지구 가는거 포기하고 로키 구하러 가서 둘이 재회하는 장면은 책에 더 길게 나와있음 로키가 굉장히 행복해하고 감동적임 근데 영화에선 딱 거기서 마무리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임팩트 주려고 한 선택같음
스트라트가 그레이스가 보낸 기록 확인하는거 원작에 없음 그래서 지구가 어떻게 되는지는 아예 책에 안나와있음 이건 궁금했는데 영화로 추가해줘서 좋았다
원작에서는 로키네 행성이랑 지구랑 공기가 달라서 그레이스가 노화됨 거의 6~70대? 정확하겐 기억 안난다 아 그리고 에리드에는 그레이스 식량이 없어서 그레이스 피부를 배양해서 만듬..ㅋㅋㅋㅋ 맛은 좋대
그레이스가 어린 에리디언 가르칠때 그들이랑 소통하기 위해서 오르간같은 악기로 그들의 언어를 표현함
더 있을텐데 일단 생각나는것만!
원작으로 먼저 과학 원리나 상황같은걸 이해하고 봐서 더 맥락 파악이 잘됐어 혹시 2차 생각 있으면 원작 읽고 또 봐도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