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메박 회원이신데
경로 나이라서 티켓을 경로로 산 다음 오티를 수령하실 때가 있단말이지?
모 지점의 남자직원이 우리 엄마한테 신분증 보여달라고 함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어 경로잖아... 오티도 어차피 본확 필요하고
근데 ㅋㅋㅋㅋㅋㅋ 신분증 이름 보고서
존ㄴㄴㄴ나 크게
"ㅇㅇㅇ 맞으세요? ㅇㅇㅇ?!"
이러면서 엄마랑 신분증 번갈아 가면서 봄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진이 오래된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윗세대 어른들 중에 이름이 좀 중성적인... 그런 분들 있잖아 그런 케이스인데
그걸 그렇게 꼽주듯이 말해야함?
엄마가 맞다 그래도 계속 쳐다보다가 내가 한소리 하니까 그제서야 신분증 오티줌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 하나만 하는거 아니라고 ㅋㅋㅋㅋ
지난번에는 다른 관객 꼽주다가 그분이 참지않아서 싸우고있더라
그 지점은 저 남직원이 저지랄하는거 알까...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