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건은 75세에 오스카상을 받았는데
1986년 ‘두 번의 연인’으로 지명 된 이후에
40년만에 다시 후보에 올라서 받음
여배우로서는 최장 후보 간격 기록

웨폰은 시상식 레이스에서
작품, 각본, 기술상에서도 선전했는데
중심 레이스로 갈수록 메디건만 살아남음
딱 1개 부문만 후보에 올라서 혼자 받음
글래디스 이모는 영화 뒷부분 줄거리와
연결되어 있어서 홍보에서 감춰진 역할
전면에 내세워서 알렸던 캐릭터가 아님
80년대에 떴다가 점점 뜸해져
오랜 기간 부각되지 않은 인물이었고
'나이 든 여배우에게 기회가 적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활동이 줄어들었던 사람
긴 공백, 오스카의 장르 홀대, 히든카드 배역 등
악조건을 뚫고 수상한 기적으로 여겨짐
공포 연기에 대한 오스카의 드문 인정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