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3/11 시사회 보고 왔는데...사실 좀 실망했거든?
다른 좋은 점들도 있었지만 내가 영화화에서 제일 중요하다 생각했던 부분들이 불만족스러워서...
근데 요 며칠 다시 또 영화 곱씹어보고...원작도 다시보고...했는데
그레이스가 너무 좋은 사람이고
로키가 너무 좋은 외계인이고
이 모든게 너무 흥미진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야
이걸 고자본으로 영상화해서 볼 수 있는 건 엄청난 행운이 맞아
나 이 영화를 사랑해......
그리고 나는 영화화 된 김에 모든 흥한 영화의 수혜를 받고싶어
굿즈가 엄청 나왓으면 좋겠어
영화 아트북도(나오겠지?) 정식 번역해서 들어와줬으면 좋겠어
감독판...있다면 줬으면 좋겠어
나는 지금 객관적인 눈을 잃어서 이게 흥할 영화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흥해줘 제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