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이 내 옆에 앉아서 둘이 뽀뽀하고 쩝쩝거리며 먹고 상영중에 대화하고 부스럭대도 난 암말도 안하고 눈치도 안줬는데 ㅅㅂ 남자샛기가 내 한숨 소리 크다고 지랄함
니네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의자에 가만히 못앉아 있어서 계속 부스럭대고 속닥대고 팝콘 처먹는 소리가 더 크지 내 한숨소리 크겠냐????
진짜 조온나 빡쳐서 영화 집중을 못함
뒷부분에 웃긴 장면 나와서 우리 관 사람들 다 웃음 터졌는데 나혼자 못웃음 옆에서 또 ㅈㄹ할까봐
샹 남자라 영화 공감이 안되나? 공감 되면 한숨 나올 수밖에 없는데 내가 뭐 소릴 섞어서 낸 한숨도 아니고
지 집중 못하는걸 왜 남탓하고 지랄이야 내가 영화관에 왔지 도서관에 왔냐? 진짜 졷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