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스케줄 개끼고 피곤해서 패스할까 고민하다가 무리해서 방금 보고 나왔는데 영화 넘 좋다.. 남편새끼 비롯한 남자들 진짜 다 한 대씩 패고 싶었고 나중에는 그냥 도망쳐..아 제발 걍 돔황차ㅂㄷㅂㄷ하면서 내적으로 머리 쥐뜯었는데 손쉽고 무책임한 도피 대신 '내일'을 택한 델리아가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 나같으면 진즉에 다 버리고 잠적했을듯 델리아 같은 여성들 덕분에 내가 지금 이렇게 다 누리고 살고 있는 거겠지 넘 벅차오른다 영방 동지들 다 안아..🥹🥹🥹
잡담 우내있 추천해준 영방 자매들 고마와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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