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옆자리 여성 분들이 관크 졸라해서 (폰딧불이에 3분에 한번씩 계속 속닥거림 어떡해어떡해저거들킬거같아어떡해어떡해오똑해쟤네왜저래어머어머어머어떡해헉저거그럴거같지않아?어머어머어떡해어덕해헉어떡해 콜라보)
호들갑 떠는 거 원래 안좋아해서 개빡쳐서 계속 쳐다봤는데
결말 보고 갑자기 자매애 뻐렁쳐서 분노가 사라지고 모든 여성이 사랑스러워짐
세상 여자들을 존경합니다........
관크가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영화에 감동받았단 뜻임 ㅜ 넘 좋은 영화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