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폭장면 연출 솔직히 말하면 불혼데 왜 그렇게 연출했는지 생각하다 보니까 이해는 되어서 생각할수록 넘 먹먹해짐ㅠㅠㅠㅠ
남편새끼에겐 그게 그냥 부부간의 댄스타임 같은 거라는 게 빡치고 그 와중에 폭력적인 묘사(코피나 목의 상흔 같은 거)가 노골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게 어떤 멍청한 관객들이 이해 못할까봐 넣어준 거 같아서 좀 슬펐어ㅠ 샤갈 누군가한텐(델리아와 아이들) 그저 고통의 시간일 뿐인데ㅠㅠㅠㅠ
(물론 그런것까지해서 풍자적인 연출일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