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론 그냥 픽사 주인공캐고 저정도 사고는 쳐줘야지 싶었는데 내기준 딱 하나 납득불가한 장면이었던게 그 시장이랑 차 구르고나서 여기있다고 소리지르는 장면...
이건 민폐 정도를 넘어서서 디즈니픽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악의라고 생각들었음
물론 그 전부터 분조장을 계속 깔아놓긴했다만
아무리그래도 다른 동물들이 시장을 죽이려해서 그건 과하다고 막으려다가 대화 안통하는거같으니 다시 죽이라고 하는거니까 ...
그래서 솔직히 보기전엔 환경주의자+아시안걸이라 욕하는거 아닐까 + 한국인들은 라일리도 욕했고 슬픔이도 민폐라고 싫어했는데 뻔하지 뭐 했다가 보고나서 불호있을만한데...?라고 이해됐음
중딩쯤도 아니고 대학생이나 돼서 소통이 심각하게 안되고 내가 지금 당장 꽂힌말을 해야만하고 사람들이 내 진심을 몰라준다고 생각하는 전반적인 캐릭터성이 약간... 약한 자폐성을 생각하고 만들었거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에 정신연령이 멈춰있는걸 의도했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