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작 알못이라 햄넷 제목만 보고 이거 기사가 주인공 아니였던가?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로맨스라서
아 이거 비극 로맨스구나 둘이 결혼못하나? 싶다가 또 서로 떨어져 지낼때 설마 남자 흑사병이나 재해로 죽나??
그리고 그 숲에서 이야기 들려준거처럼 여주가 살리는건가 뭐지? 했는데 아들이 햄넷이라서 뒷통수맞음ㅋㅋㅋㅋ
그리고 햄넷으로 각본 썼으니까 당연히 아빠가 셰익스피어인거 아는데도 이름나올때 소름 돋았어;; 정보 모르고 가서 더 재밌게 본듯
근데 나 진짜 눈물 많은편인데 마지막에 눈물 들어간게 여주가 자꾸 관크 일으켜서ㅋㅋㅋ
제발 조용히 좀 해ㅠㅠ 주변사람은 뭔죄야 이러다가 마지막에 손 뻗을때도 가만히 좀 있어라 제발.. 이럼ㅠㅠ 난 뼈까지 t인가봐...
그래서 뭔가 내 기억엔 햄넷배우가 진짜 어린데 연기 잘했다싶고 자기가 대신죽는다고 할때가 제일 슬펐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