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폭 장면이 댄스가 된 그 장면... 개빡치지만 그렇게 연출한거 너무 대단한거같아
자칫하면 너무 고통스러워 보기 힘들었을 장면을 풍자와 예술로 비틀어서,
델리아가 그 비극에 함몰되지 않고 버텨내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 듯
웃으면 안되는데 약간 웃기면서도 풍자를 아주 제대로
이 영화 난 정말 좋은 점이 빡치더라도 딥한 빡침으로 가진 않도록 브레이크를 거는?? 그게 너무 수작의 면모였음
물론 엔딩까지 개완벽해... 영화 잘 안보는 친구들한테도 벌써 추천했어 ㅠㅠㅠ 왠지 여성영화라고 하면 관심 좀 가질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