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에 썸탈때(?) 이야기 해주는거랑 햄릿 대사를 온연히 다 읽어서 더 스토리 파악이 잘되서 좋았고
내가 영화에서 글을 읽어주는데에 좀 약하거든 ㅜㅋㅋㅋ 책을 너무 안읽나봐 좀 더 읽어야만.......
그리고 햄넷 죽은 후에 ㅠ 그 약간 검은천으로 가려진 곳에 있잖아
거기 배경이 햄릿 연극하는 그 나무배경이더라!!! 1트엔 햄넷 표정만 보느라 몰랐는데 (그거 맞겠지..? 쓰고보니 나에대한 의심이)
그리고 확실히 김정선 이해도 훨 잘됐음 다시보니 전개가 되게 빠르더라 초중반은 씬 하나로 이야기가 퉁퉁 넘어감
1차할땐 화장실가는사람 너무많아서 열번넘게 사람들 들락날락해가지고 거기다가도 정신이 좀 흐트러졌었는데
오늘 완전 쾌적 그자체였슨 사람 제법있었는데 다들 고인물인가
아무튼 햄릿 대사도 더 잘 봐서 1차때 영화가 아련몽롱하게 좋았던게 확실하게 좋아짐ㅋㅋㅋ 더많이울었슨 포스터와 엽서안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