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공이 왜저러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고 싶다 나도
영화를 보러 나올 여유가 있는 사람중에 그레이스에 공감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몰라서 여러분 많이많이 봐달라고 추천하긴 어렵지만
오히려 최근에 본 햄넷보다 개인적으론 더 마음에 닿는 영화였어
대체 어느 시절 배경인지 잘 모르겠는것도 좋았어
주목받진 못했어도 옛날옛적부터 다 이런거겠지 하면서 살아냈겠지
live long and die out 이라는 대사가 인상깊어서 찾아보니까
자발적 인류절멸을 주장하는 ngo단체 슬로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