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간당할뻔 하면 프랑켄슈탄이 구해주고
성추행당하면 프랑켄슈타인이 구해주고
전반적으로 주장하는 메시지랑 내용이 서로 모순된다고 느낌
심지어 그 프랑켄슈타인도 지 욕구 충족시키고 싶어서
예쁜 시체 구해다가 부활시키고
원래 자기 신부였던거처럼 내내 속이잖아
막판에 아이다가 결혼 승락 안하고 프랑켄 뻥 차버리는 엔딩이었으면
차라리 오오- 할텐데
뭔 그렇게 자기 속인거에 대해선 어물쩡 넘어가고
결혼만 허락안했지 결국은 너무 사랑해서 미치고 최종 같이 부활하고..
메시지에 역행하는 엔딩이라 별로였음
여자가 사랑 찾지 말라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식으로 접근해서 속이고 계속 가스라이팅하다시피 해서 여자 마음 가져간건데 저런 엔딩이라고?
무슨 열린 교회 닫힘 같은 소리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