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 배우 연기는 여전히 잘함
브랜든 프레이저 보는 맛으로 봄
소재 tv다큐멘터리나 유튜버들 영상으로 이미 접한건데 그걸 이렇게 매끄럽게 스토리를 만들줄 몰랐음
내용은 예상 가능한 범주를 크게 벗어나진 않은데 나름 괜찮게 구성됨
연출이나 편집이 꽤나 매끄러웠음
일본 전통과 현대 문화, 건물, 복장 등등 되게 일본스러운걸 많이 보여줘서 당연히 왜색은 있고 그래서 쿨재팬 느낌이 있음
그런데 왜 주인공이 만나는 그 여자가 ???
스포 안당하려고 여기 글도 안 읽었는데 이미 관련글이 있음
왜 굳이 그런걸 넣었을까? 의문스럽긴 함
흐린눈 해야 하는데 비중은 많진 않은데 등장하는 장면이 좀 있고 후반에는 아예 안나오지만
어쨌든 그거 거슬리면 꽤 불편할거임
그 외에 영어, 일본어가 번갈아 나오는데 다들 영어 잘하는 일본인 설정이라서 그게 웃기고 독특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