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에 없었고 다른 영화 보러 극장 갔는데
다 보고 나오는 퇴로에 다른 관도 마침 영화 끝났는지 문이 열려있었고
거기서 휴민트 메인 테마음악(엔딩곡) 흐르는거 듣고 여운에 푹 빠져서 ㅠㅠ
그대로 바로 문날 반값으로 예매해서 보고 왔어
gv 내용을 알고 다시 보니까 또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고 집중하면서 보다보니 여운이 더더더 오래 갔어
마침 첫눈하는 소녀들이랑 같이 봤는데 나오면서 박건선화 둘이 행복하게 살았어야지~🥺🥺🥺 하는 찐텐 감상이 넘 귀여웠구ㅋㅋㅋ
이미 여러 번 봤지만 이 영화는 왜 안 질리는지ㅋㅋㅋ 대사 장면 다 외울 정도인데도 매번 긴장하면서 보게 됨
그만큼 넘나 극장용이야 휴민트는 ㅠㅠ 극장에 걸려있을때 가급적 더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