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뜬금없는 타이밍에 뜬금없는 소리하는 걸 너무 웃겨하는 사람이라 첨부터 끝까지 너무 웃겼어ㅠㅠ 마지막엔 너무 웃다가 울엇음
독불장군같고 억센 엄마라는 사람도 결국에는 한 명의 인간이라 아닌 척, 강한 척해도 외로웠을 텐데, 엄마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는 춤, 그것도 더 생소한 플라멩고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인생이 꼬일 땐 스텝을 밟자는 메시지도 좋앗어 나도 좀 가볍게 살아보려고 해
배우 연기는 말할 필요x 첨 보는 배우들도 다들 연기 잘하더라
하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한 것 같고 그게 잘 버무려졌는지는 잘 모르겠어 그리고 이야기가 좀 허무맹랑해
그래서 같이 본 언니는 너무 좋은 배우진에 비해 영화가 아쉽다고 했고
나는 개봉하면 또 보러 갈 생각도 있을 정도로 재밋엇어!! 잘됏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