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건 에바임 내가 봤을 때 걍 조앤 혼자 살 듯 -> 오예 그렇지 그렇지
캐런이랑 조앤 둘이 사이좋게 떠나는 모습 보며 서로 의지하며 잘살겠구나 함
그러고 장면 전환돼서 두 남자가 나란히 앉아 있는데 어... 혹시...? 얼핏 브로맨스 월드인가 하는 걸 본 것 같음 (원덬 지 마음대로 본 거일 가능성 99%...)
아! 여자끼리 떠났으니 이제 두 남자가 서로가 또 다른 운명의 짝임을 깨닫고 떠나는구나!
-> 아니아니아니아니 래리 그거 아니야 그냥 조앤 혼자 가게 냅둬 ㅠㅠ!!!!!!!
-> 아 ㅋ 이제 알겠음 루크는 큰그림이 있었던 거임 루크&조앤이 휴양 월드에 먼저 가서 래리 기다릴 듯 세같살 가 보자고
-> 응 아니야 등산 조져
-> 조앤이 행복해 보인다... 그럼 됐지
-> ...가 아니었음 정신병자마냥 아카이브 터널 성실히 출석하는 조앤 ㅠㅠ
-> 이번에야말로 진짜다 셋이 같이 역에서 자리잡고 사는 거임 ㅋㅋ
이랬는데 걍 다 깨지고 ㅋㅋㅋㅋㅋ
래리가 역에 남아 있을 것까진 예상했는데 바텐더는 아니고 AC 됐을 줄 ㅋㅋㅋㅋㅋ 이것마저 빗나감... ^^ 그냥 순간순간 생각과 다른 전개에 놀라며 영화 재밌게 본 사람 됨
재밌었으면 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