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브이아이피 쿠폰쓸겸 오티도 받을겸 난 영화 보기전 미리 찾아보고 가는편 아니라서 오프닝보고 아 칸심사대상 받은거군 하면서 본 사람이야ㅋㅋ 사누최 감독작이더라
잔잔하게 전해지는 메세지에 생각하면서 보는데 와 마지막에 동생한테 우린 똑같은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넌 성공했는데 난 실패했다 나만 불우했던게 아닌데 넌 이겨냈다고 그러잖아 동생이 언니와 나의 차이는 나에게는 언니가 있어서 나를 돌봐줬다 하는데 난 언니도 아닌데 진짜 다정한 위로가 되더라 감정이 훅 오면서 이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가 다이렉트로 나에게도 전해지면서 위안이
포스터에서 안고있는 포즈가 두 자매가 위로하는 결정적 장면이었어 새롭게 보이는 사진 ㅠ 나 본관 사람도 꽤 많았는데 다들 몰입하고 끝나고 많이 울더라 나 포함해서 같이 본 사람들까지 좋았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