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이 황치성 대하는 게 선화 송환 당할 것 같으니 완전 다른 사람처럼 달라지잖아 그 이유가
선화 아버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니까 (아마도 총살이나 노역하다 죽거나) 그런 듯
선화가 송환되면 어떤 상황에 처할지 누구보다 너무나 알아서... 그냥 황치성에게 이성을 잃고 메달리는 거
그걸 아니까 선화도 박건에게 같이 죽지 말라고 하는 게...
고위 간부급은 어떻케든 빠져나가는 방법이 있다고 아리랑 여성 간부 동무가 말해줬으니 박건은 고위 간부니까 살 방법이 있다니까 살라고...
박건은 선화가, 선화는 박건을.. 서로가 살 방법을 생각하는게 맛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