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등이 그 어린 왕을 대하는 태도가 그냥 저 높이 있는 하늘의 존재라 좋았어
수라상궁보다 솜씨가 좋은 막동어멈 칭찬하고 아들 같아서 안쓰럽고 이런 것보다 그냥 왕이 나를 궁금해한다는 것에 감격하는 것도매화가 누이였고 어미였고 벗이었지만
다음 생에 만나면 벗이 되고 싶다고 한 것도
매화가 어릴때부터 업어 키운 회상 장면이 없는 것도
다 너무 감다살이고 담백함
마을 사람등이 그 어린 왕을 대하는 태도가 그냥 저 높이 있는 하늘의 존재라 좋았어
수라상궁보다 솜씨가 좋은 막동어멈 칭찬하고 아들 같아서 안쓰럽고 이런 것보다 그냥 왕이 나를 궁금해한다는 것에 감격하는 것도매화가 누이였고 어미였고 벗이었지만
다음 생에 만나면 벗이 되고 싶다고 한 것도
매화가 어릴때부터 업어 키운 회상 장면이 없는 것도
다 너무 감다살이고 담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