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오브뮤직 이전에 세네번 봤었어
원래도 엄마랑 같이 좋아하던 영화임
근데 비디오나 노트북으로밖에 못봤어서 이번에 도전
돌비에서 첫장면 보니까 처음 노래나오는데 전율이 돋더라
돌비로 듣는 쥴리 앤드루스 노래 정말 환상적이었고
명곡파티 열려서 3시간이 하나도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
영화관에 나이대 정말 다양했고, 삼대가 같이 오기도 하고 나이지긋한 부부가 오시기도 하고 남자 넷이서 관람하기도 하고 ㅋㅋ
어떤분은 폰 트랩 대령 마지막에 에델바이스 부를때 폰켜서 녹화를 하시던데
어이가 없으면서도 뭔갘ㅋㅋㅋ 사운드 오브 뮤직이 약간 영덬질 거의 최초잖아? 예전에 사운드오브뮤직 몇백번 보신 분 기록에 등재되고 그랬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그냥 웃기고 즐거웠음 ㅋㅋ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당
사운드오브뮤직에 추억있는 덬이면 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