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가 조과장에게 받은 장갑 감추는거 넘나 선화가 박건에게 아직 마음이 있다는걸 단편적으로 보여줘서흔들리는 두 연인의 감추고 싶은 마음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박건은 크게 신경쓰지 않은 지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