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감독들한테 오달수는 극중 재미 요소+인간미를 담당하는 배우인가봐.
작정하고 무겁거나 진지한 영화에서는 오달수 안 나오는 거만 봐도 그럼.
관객으로서 난 이제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한영 세계관에서는 웃음 치트키처럼 쓰이는 게 진짜 괴리감 듦..
베테랑1까지는 그래도 그런 게 먹혔다 생각하는데 베테랑1은 11년 전 영화잖음.
숨겨진 좋은 배우들 진짜 많지 않을까.
한영 관계자들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너무 게으른 캐스팅이라고 생각함.
물론 오달수만이 아님 이건...또 저 사람이네? 이런 비슷한 생각 드는 배우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