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언니들이 있어서 그런가? 우애에 가슴이 아릿해지는 것..ㅜㅜ 결국 아빠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그 집 자녀의 맘으로 보게 돼서 더 그런 걸지도...) 그래도 주인공들에게 '집'이 다시 생기게 된 것 같아서 좋았어ㅜㅜ 더불어서 사랑이라든가 사람을 지탱해주는 것이라든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ㅎㅎ 다른 여배우 캐릭터도 좋았던 게 그 캐릭터의 어떤... 가치관? 영화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보였음 그냥 대체재로서 사용된 캐릭터가 아니라서 이것도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