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위가 마을 사람들에게 마음 여는 연출을 식탁 위 음식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하는 장면으로 보여준거 넘조앗어
2. 누에실로 만들어서 질긴 활시위 당기는 홍위 너무 슬펐어 걍 .. 걍 영화속 인물들은 모르겠지만 그걸 보는 관객들은 홍위도 질긴 활시위처럼 오래 살았으면 하는 염원이 담긴 소품처럼 느껴졌음 ㅜㅜ (근데 결말에서 활용하는거 보고 최종오열)
3. 호랑이랑 노루 CG 어색하다는 말 보고가서 걍 아 이래서 구렷다는거구나 ㅋㅋ ㅇㅋㅇㅋ 함
4. ㅇㄷㅅ 생각보다 존재감 없고 영화보고 ㅅㅈㅎ기억도안낫음 커뮤 돌아보다가 ㅇㄷㅅ 질문글 보면 아 맞다 나왓엇지 함
5. 박지훈 무게감 있는 연기 잘하더라
6. 유해진 연기잘한다는 말은 입아프지만 이번에도 해야겠더라 마지막에 줄 당길때 진짜 걍 하 가슴이 박박 찢어져 ....
7. 연출 촌스럽지만 이건 세련되고 서늘한 연출을 좋아하는 나랑 안맞을 뿐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되는 연출이라 대중적으로는 괜찮을것같다고 생각하고 극장 나섰음 ㅇㅇ 검색하다보니 나랑 비슷한 의견인 사람 많아서 신기했어 내가 평양냉면 좋아한다 해서 시판 둥지냉면이 틀린 맛이 아닌것처럼(?) 이런 연출도 장단점 확실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