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01% 살짝 기대를 하긴 했는데
역시나 현남편
보면서 굳이 둘이 골라야하나 파리로
친구랑 떠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
왜냐면 친구가 조앤에게 너를 위한 인생을 살아라는 말을 해서
조앤이 자신만의 인생을 새롭게 개척하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했어
얼빠라서 루크랑 되길 원한것도 있지만
그냥 보면서 느낀거는 역시 함께한 세월을 이길만한거는 없구나 싶으면서
이 자체가 조금 씁쓸했어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래리에게 불평한다면서
보면서 조앤도 은근 불평쟁이라서 부부는 닮는구나했구...
다른 덬이 적은것처럼 릴렉스할때 스쿼트 알려주는거보구
조앤에게 지금 맞는 사람은 래리구나 했어
조앤이 나중에 루크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루크에게 너랑 있을때는 현실적인 고민이 많이(?)없을 때니까
가장 행복했다고 근데 삶은 그게 아니라고 할때
나도 모르게 이 세상 부부들을 응원하면서 루크 맴찢이구
부부로서 행복하지만 찐 현실이 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행복이 적어보이는구나라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
흑흑...
워터홀은 세계관 핸드북 얼른 내놔..
이 여운 더 식기전에 n차 뛸게
잡담 영원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던 영화였어 (스포&결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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