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46St26-kPU
https://www.instagram.com/p/DTIUpU6D_0i/
<피키 블라인더스>의 제작자 스티븐 나이트는
토마스 셸비 역을 두고
킬리언 머피와 제이슨 스타뎀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그는 두 사람을 직접 만나 배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미팅 직후에는 스타뎀이 더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시 스타뎀은 토마스 셸비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와 잘 맞았던 반면,
킬리언 머피는 배역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후 머피가 보낸 짧은 문자 한 통이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그는 나이트에게 “기억하세요, 전 배우입니다(Remember, I’m an actor)”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문자를 받은 나이트는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배우의 가능성을 단정했던
자신의 판단이 실수였음을 깨닫습니다.
머피가 연기를 통해 얼마든지 다른 인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린 것이죠.
결국 토마스 셸비 역에는 킬리언 머피가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는 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리즈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