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일때도 괜찮게 보긴했는데 두번 보니까 생각보다 더 고민 많이한 연기 같더라고
반응 중에 계속 인상쓰고 나온다는 후기도 있는데 다시 보니까 디폴트가 기분 안좋아서 찡그린 느낌이긴 해도 순간순간 확 와덯는 씬들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선화랑 재회할 때나 물고문 할 때, 경매장에서 다 싸우고 선화 마주쳤을 때 확 풀리는 표정같은게
감정을 많이 안드러내는 사람의 그 순간 감정 변화를 캐치한 것 같은 연기라서 좋더라고
나는 박정민이 감정을 확 드러내는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어서 언급되는 살 뺀 비쥬얼 말고도 배우한테 새로운 모습 발견함
(+ 근데 극 중에 타임라인이 2~3일 정도밖에 안되는데 박건이 그 사이에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표정이 안좋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