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남아 장면부터 흠...? 하기 시작해서 아리랑 나왔을 때 좀 탄식함
이건 내가 기대했던 게 아니야. 예고편을 전혀 안보고 영화관 가는 타입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이미 소재와 배경 요소를 보고 식상함을 넘은 올드함을 느껴서 ㅠㅠㅠㅠ
난 진짜 안졸고 졸라 몰입해서 봤는데도 푸시식한 건 사실임...
자막 뜨는 것도 그렇고 (폰트 때문일지도) 아리랑~호텔 이어지는 부분에서 시퀀스가 이상하게 오그라들고
솔직히 계속 Aㅏ... 하게 돼서 손목 꼬집으면서 봄 ㅠ 불편함이 계속 있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