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정사를 연상시키는 소리만 들려주다가 화면 밝아지니 교수형 장면인 것부터 감독이 ㅁㅊ나라는 생각이 듦.
아역 시절 : 오, 내가 아는 원작이랑 비슷한 느낌이야
수많은 성적행위 연상시키는 장면들 : 사랑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성애를 부각시키는 거 같아서 나올 때마다 별로
히스클리프 컴백 후 : 오지게도 붙어먹는다
히스클리프와 이자벨라 씬 : 둘이 붙는 장면 좀 재밌네. 이자벨라 캐릭터도 재밌고 배우 연기도 재밌음
클라이막스 : 이제 빨리 끝내라...
공감이 안 돼서 혼남.
영화 보고 맨날 울지는 않아도 가끔 눈물 찍 잘하는데, 옆에 계신 여자분 우는 소리에 진심 속으로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