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봐서 그런가 선화가 하는 말이나 행동, 표정들을 더 유심히 보게 돼
가혹하게 떠날수밖에 없던 선화의 진심은 사실 이러했고, 그럼에도 아직 믿을수 없다가도 실은 당신이라도 살길 바라는 그 마음이라던가
박건도 죽이려고 하는 황치성의 계략 듣고 놀라는 표정이라던가 잡혀들어가서도 강한 생존의지를 보여주는거,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야 불쑥 튀어나온 진짜 진심이라던가
생각보다 훨씬 더 올곧고 강인하며 박건에게 진심인 캐릭터라는게 좋았고 아 이래서 박건이 많이 좋아했구나 싶은것이여 흑흑...
그래서 3번째에는 두사람 모두를 보는 쪽으로 해보려고 ^^..... 아 왤케 맛도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