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이거 원작을 알고 결말을 알았거든 솔직히 내가 맛이없어도 맨날 미역국만 끓여도 그것만 집밥으로 해먹어도 엄마대신 밥해먹는게 당연하지 생각되는데 그게 해결책이라니 거기다 새롭게 만든 여자친구 캐릭터가 아 영양사라 엄마대신 밥해주는 포지션이 거기서 너무 거리감이 느껴지더라 엄마 소리에도 그냥 눈물 나는 수많은 딸들이 같이 공감하긴 어렵지않나 생각이
내가 엄마밥을 안먹기 위해서 멀리해도 결국 내가 아파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무한할수 없음을 난 이부분을 살릴줄 알았어 시간이란건 엄마나 하민이나 둘다 무한하지않으니까 난 소재는 좋다생각했는데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아들이라 아깝다 생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