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은 원래 국가에 충성하는, 원리원칙을 중시하던 사람이다. 그런 것에 익숙한 사람이 심경의 변화가 오는 지점이 있다. 신념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어렵고 쓸쓸할 때가 선화의 노래를 들을 때이다. ‘아, 이 영화가 멜로일수가 있겠구나’ 싶었다. 녹음본은 정말 미쳤어🤦♀️슼에서 정리글보다가 글을 안쓸수가 없어서 정독멈추고 글씀ㅠㅡ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