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류승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대부분 작품 좋아함
그래서 군함도 이후에 외유내강이나 감독이나 외부의 평 수용하고 발전적인 모습 보여준다고 생각했고
군함도때는 먼가 광기 같았음...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달만한 대형 액션영화 뽑는 감독이나 제작사도 사실 여기 말고는 잘없음
cj 영화나 사나이픽처스 정도 (여긴 볼륨이 적고 좀 장르 탄다고 생각하고 ) cj 소재야.... ㄸㄹㄹㄹ
그래서 앵간하면 부둥부둥 호평하는데
밀수까지야 어케저케 납득할만했는데.. .베테랑2부터는 약간 갸우뚱함...
영화가 똥영화인가 똥맛영화인가는 중요한데 내기준 똥영화는
재미보다 감독이 연출하는 방식임 세상을 대하는 시각임
이 지점이 구린 한영이 그간 많았음 간단하게 한두개 말하면 피해자나 약자를 그리는 방식인데
같은 느와르 장르 액션이라도 연출 차이가 존나존나 많이 나요. 이건 그냥 보면 알지 않음?
피해자의 피해를 스포츠화 관음화 대상화 하지 않음 액션씬에 폭력이 개난무하더라도
고어 영화에 내장기관 다 나와도 찜찜하지가 않음
실제 사회는 더 개차반이라는 남미 상업영화들도 요즘 잘 뽑음 ㅋ 유럽쪽은 말안해도 되고
존윅을 만들고 페미니즘 영화 성인지 감수성 존나 높은 영화를 만들라고는 절대 안함
최소한의 평균 언저리만 유지했으면 좋은데
그것도 안되는거면 그래서 휴민트 이후로는 그만 놓아줄까 싶음
박훈정이 이걸로 두고두고 욕먹고
비슷한 결이 있는 지금 개봉중인 시스터는 한씬 정도 뺐으면 하지만 감독 연출 자체는 관음적 시선을 배제한 연출하고 꽤 잘하고
그게 화면에 보임
그리고 사실 나도 엄청깨인 사람은 아니라
영화 소재에 성매매 유흥업소 호스트 호스티스 다 나와도 존나존나 무방이고 사실 사회에 없는 부분도 아니라고 생각도하는데
그 소재를 가지고
프로젝트y나 휴민트처럼 ott수준도 안되는 내용을 가져오면 어쩌라는건가 싶다 (생각해보니 ott한테 미안함...
이게 묵힌 영화도 아니고 1-2년 사이에 촬영한 영화라는게 너무 처참함
베테랑2에서도 별로였던게 시체씬 이런데서 감성 특이하네 싶었는데
휴민트에서 여자 캐릭터 죽이는 연출 보여주는 씬 보면 한숨이 나오더라.. 죽어가는 동공 페티쉬라도 있나? 굳이 왜??
후반 액션씬 써먹고 싶은건 알겠는데 인신매매 어항씬은 너무 시발인거고ㅋㅋ
그냥 저런걸 컨펌한 연출 작진이면 그만봐도 될 것 같음 대본이 존나 잘한 것도 아니잖아..
적어도 감독 제작사 이름으로 액션 자본 든 영화 프랜차이즈로 가져가고 싶으면
내부에서 이정도 감수는 알아서 해야 그래도 살아 남을 것 같음 지금까지 보면 내부에서도 아무도 지적안하는 것 같고..
차라리 대본만 못했으면 좀 덜 재미 액션 존좋 이러고 치울껀데 연출 방향성이 구린건 쉴드가 안되는듯..
내가 컨텐츠 괴물이라 모든 ott구독다하고 영방덬이긴한데
내 구독료를 걸고 최근에 요즘에 저딴 연출하는건 한영 말고는 본적이 없음 (아시아권은 잘안봐서 모르겠다 지송 )
소재 문제가 아님 걍 감독 작진 문제야
내돈내산 똥먹은거에 꽤 화가 나있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