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fancy해 (n의 의미)
시사회 반응으로 브리저튼 얘기 나오고, 나오는 장면장면이 다 아름답고 어쩌고 하길래 본 건데
확실히 예쁜(n) 장면은 많은데, 그게 불호임...
분위기 자체는 성인보다 아역 시절이 내가 생각하는 캐시와 히스클리프긴 해서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음.
특히 남자 아역이 제이콥 엘로디도 닮았지만 뭔가 니콜라스 홀트 생각도 나는 게
잘 컸으면 싶고...
그것보다 원작 읽은지 오래 돼서 다시 읽어야겠음.
넬리 캐릭터가 얼마나 각색된 건지 확인을 해야겠음.
영화 보고 제일 크게 든 생각이 원작 다시 봐야지, 넬리 확인해야지... 이거였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