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휴민트는 소재가 인신매매였잖아
실제로 있는 범죄이기도 하고, 일단 소재가 소재인지라
여자들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부분이 걍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출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윤리? 배려? 그런 부분이 너무 없었던것 같음
그낭 최대한 자극적으로 보이게 노력한 느낌
총격전 유리상자 안에 굳이 사람이 있었어야했나
신세경이 A+ 등급이라는걸 굳이 보여줘야했나
팔려가는 여자들을 그렇게 꾸며서 보여줘야했나
진짜 굳이? 굳이? 굳이?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어차피 장르가 첩보물의 탈을 쓴 구식 멜로인데 모든게 굳이 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