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 태산이 곤장씬부터 흐름 전개 싹다 극호임
하 그냥 다른말 필요없고 좋다는 말 밖에 더이상 안나옴
그 눈빛,대사, 배우들간의 긴장감 등등
그리고 장항준이 엔딩씬 왜 더 날이 더 밝았으면 좋겠다고 한거 쌉 이해 가능ㅋㅋㅋ
진짜 좀 흐린느낌이 있더라
연출적으로 강에 비친 엄흥도 얼굴을 계속 보여주고
교차로 물장구 치는 홍위 보여주는데 상대적으로 홍위씬이 날씨 개좋아서 그런가 대비는 되지만
그 대비감보다도 날씨 좋은날에 홍위 시신 수습하는 흥도 얼굴을 보면 더 슬펐을거 같긴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