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위 야해 브리저튼같은데 브리저튼보다 더함
보수적인 원덬은 17금 정도는 걸어야한다고 봄
둘이 케미 안맞는다 말 있던데 난 잘어울린다고 봄
그리고 영화 보고나서 커뮤 돌아보니까 폭풍의언덕을 세상 자극적으로 만든 이상한 하급쓰레기영화로 묘사하는 글 많던데 그정도로 생각없는 영화는 아니고;;
특히 마고로비가 반짝반짝한 선물옷입은거 영화보면서 상황에 적절한 등장이라 예쁘다고만 생각했지 나중에 그 부분 스틸컷만 따져서 욕먹는지 몰랐어 그냥 뭔가 너무 커뮤가 커뮤한거같음
그냥 .. 19금행위를 많이 하는데 피폐한 심리 묘사도 잘했어 감정선 따라가기 괜찮아
마고 로비는 스펜서에서 크리스틴 스튜어드 생각나더라
그리고 영상미가 너무너무너무 좋아
영화 끝나고 아트샵 들리고싶었음 (미술관 전시 관람 끝나면 아트샵 들리듯이.. 그정도로 예쁜 장면이 많았고 미장셴 끝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