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으로서의 위엄이 없진 않은데 당장 쓰러질 것같은 불안하고 연약한 느낌을 너무 잘살림 왕인데 내가 구해줘야 할 것 같고 엄흥도가 삼족을 멸한다는데도 춥지요.. 춥지요.. 하고 강가로 걸어들어가는게 이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