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오르기전 개큰 정병 발사할때 이미 지연된 공연 또 지연되고 조명까지 켜졌다 꺼졌다 난리나고 그거 수습하는 스텝들에 이입해가지고 아 왜저래 싶고(스텝들 예의주시하고있다가 한명씩 붙어서 노라 난동부리는거 막고 찢어진 의상 후다닥 수습해주는거 보면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닌것같았음)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저정도로 문제 일으키는 배우를 극단은 왜 계속 쓰는걸까 했는데...
무대연기 시작하자마자 아 이래서 계속 쓰는구나 파워납득
연기잘하는 연기라는게 이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