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명 높은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하고,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연출한다. <킹 리차드 (King Richard)> 등을 집필한 '잭 베일린' 작가가 각본을 쓰고 있다.
관계자는 이 작품이 이미 주요 스튜디오들의 여러 제안들을 통해 격렬한 입찰 경쟁을 일으켰으며, 제작을 맡은 프로듀서 '스콧 스투버'가 사실 오랫동안 '랜스 암스트롱'의 권리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는 프로듀서 '스콧 스투버'가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와 맺은 계약보다 앞선 것이었고, 이 작품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먼저 우선권을 가지는 대신 마켓에 소개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재출범하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프로듀서 '스콧 스투버'가 별도로 제작할 계획이었던 몇 편의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간부들은 이 작품을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할리우드는 언제나 '랜스 암스트롱'의 이야기에 매료됐으며, 그 이야기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포함한다. 암을 극복한 것으로 유명한 '랜스 암스트롱'은 프로 사이클 세계로 복귀한 뒤 저명한 투르 드 프랑스에서 7연승을 해냈다. 할리우드는 곧 그 이야기와 사랑에 빠질 것이고, 몇몇 A급 배우들이 평생의 역할을 좇고 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만들어지기 전, '랜스 암스트롱'은 수년간 부인하다가 최후에 그의 혈액 도핑을 인정했고, 그의 경력도 끝났다.
할리우드는 '벤 포스터' 주연 영화 <챔피언 프로그램 (The Program)>을 통해 그 이야기를 만들었던 바 있는데, '랜스 암스트롱'은 출연하지 않았다.
이 작품은 <F1 더 무비 (F1 The Movie)>, <분노의 주먹 (Raging Bull)>,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의 요소들을 결합할 것이며, '랜스 암스트롱'의 인생과 경력 그리고 그의 놀라운 여정의 기복을 포착할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잭 베일린' 작가는 '랜스 암스트롱'와 대화할 뿐만 아니라 어떤 제한 없이 '랜스 암스트롱'의 주변인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오스틴 버틀러'와 '에드워드 버거' 감독은 2번째로 협업한다. 2024년, 20세기 스튜디오는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하고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연출하는 시간 여행 소재 영화 <더 배리어 (The Barrier)>의 제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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